2022-05-16 @이영훈
지훈이 온 첫날, 뚝다이닝을 갔습니다.
호미담을 가려다가 문을 닫아서 평소 가고 관심 목록에 있던 뚝다이닝을 방문했습니다.
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좋은 가게입니다
밑반찬입니다. 셀프바에서 필요한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. 국밥이랑 잘 어울리고 더워지려는 여름 새콤새콤 입맛을 돋아주었습니다.
부산식 돼지국밥입니다. 맑은 국물입니다.
밀양식 돼지국밥입니다. 사골국물로 뿌옇습니다.
🐷
뚝다이닝 - 돼지국밥
Tags
뚝다이닝
돼지국밥
방문
2022-05-16
작성일
2022/05/16
평점
맛: 3/5
접근성: 4/5
위생: 5/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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